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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디비전시리즈에서 완전히 무기력해진 이유

오타니 쇼헤이 이번 시리즈에선 별로 한 게 없지만 다저스 팬들 입장에선 정말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음
다저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3대4로 지면서 디비전시리즈 탈락했고 그 과정에서 오타니가 거의 무기력하게 뛰었던 거임
타율은 0.167에 불과했고 홈런도 하나도 못 치고 삼진도 여러 번 당했음
오타니 본인도 이번 시리즈에선 별로 한 게 없지만이라고 말했지만 그 말 자체가 오히려 더 아픔을 느끼게 함
그런데 이건 단순히 성적이 안 좋았던 문제만은 아니었음
오타니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시리즈 중간에 허리 통증으로 교체되기도 했음
그런데도 계속 경기에 나서야 할지 고민했을 거임
결국 그 결정이 잘못된 걸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음
팬들은 오타니의 모습을 보며 실망했고 일부에서는 오타니가 너무 늙었나?라는 말까지 나왔음
하지만 감독은 오타니를 믿고 계속 기용했고 그 선택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음
오타니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클 거고 앞으로 어떻게 반등할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오타니가 이번 시리즈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건 이미 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그걸 감독이 잘 알고 있었는지는 의문임
다저스 측에서는 오타니를 계속 기용한 이유를 경기 운영의 일부라고 설명했지만 팬들에겐 그게 오히려 더 불신을 자아내게 됐음
오타니가 2018년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막대한 성과를 내며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월드시리즈 출전을 했던 것처럼
이번엔 오타니가 다저스의 중심축이 되어줘야 한다는 기대가 컸었는데 그런 기대가 현실과 맞지 않자 분노와 실망이 커졌음
또한 오타니의 부상 문제는 단순히 이번 시리즈만의 문제가 아니었음
지난 시즌에도 몇 번이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올 시즌도 중간에 허리 통증으로 인해 경기를 쉰 적이 있었음
그래서 팬들은 이제 오타니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선수로서의 한계가 보이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음
하지만 이건 과연 사실일까?
오타니가 30대 초반이라는 걸 고려하면 아직 절정기라 볼 수 있고 오히려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음
다만 오타니의 경우 어린 나이에 해외 진출을 했고 일본 리그에서의 경험과 미국 리그의 차이를 극복하는 데 시간이 걸렸음
그런 점에서 보면 오타니는 이제 본격적으로 정상에 오르기 시작한 시기라 할 수 있음
그런데 이번 시리즈에서의 부진은 그가 아직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함
이번 결과는 오타니 개인에게도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음
다저스의 시즌은 끝났지만 오타니는 앞으로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해야 할 선수니까
이번 실패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 될 거임
팬들도 그걸 지켜보며 응원할 거고 오타니도 다시금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