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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또 벤치만 달궜다 애틀랜타 팬들 실망

김하성 이거 애틀랜타 팬들 입장에선 좀 아쉬운 상황임
브레이브스가 양키스한테 3대2로 지면서 경기 끝나고 김하성이 벤치만 떠들썩하게 나와서 관심 받았음
정말 2000만 달러를 받는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경기 중간에 교체되자마자 다시 안 나왔다고 함
경기 중반에 투수 쪽에서 타격이 안 되자 감독이 김하성을 교체했는데 그 후로는 다시 출전하지 못했음
김하성은 시즌 내내 타율이 꽤 좋았는데 이 경기에서는 타격이 안 맞아서 그런 거 같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2000만 달러를 주고 사온 선수가 벤치만 가니 팬들이 화가 난 듯
감독은 김하성을 계속 쓰려고 했지만 타격이 안 되는 걸 보면 어쩔 수 없었을 수도 있음
사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타율이 0.280 정도 나오고 있고 원래도 타격이 괜찮은 선수였는데 이 경기에서는 부진했음
그래서 감독이 다른 타자를 넣은 건 이해할 수 있지만 2000만 달러 선수를 벤치에만 두는 건 팬들 입장에선 좀 심심한 일이지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김하성이 제대로 기여하지 못했으니 분위기가 꽤 안 좋은 듯
앞으로도 김하성의 타격이 안 좋으면 감독이 계속 벤치에 두게 될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2000만 달러를 받는 선수가 계속 벤치만 달리면 팬들은 점점 실망할 수밖에 없음
이런 상황은 외국인 선수에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긴 한데
특히 고액 계약 선수일수록 성적이 안 나오면 팬들의 반응이 더 치명적임
예를 들어 메이저리그에서 유명한 마이크 트라웃이나 미트 매커도 과거에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그때도 팬들의 비판이 컸음
김하성도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거 같아서 걱정이 됨
또한 애틀랜타는 최근 몇 년간 한국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었는데
김하성의 경우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선수 중 하나였음
이번 사건이 그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이 많음
이미 일부 팬들은 한국인 선수는 고액 계약 해도 잘 안 맞는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음
결국 김하성의 미래는 타격이 회복되는 데 달려있을 듯
그런데 지금처럼 연속해서 부진하면 감독도 계속 기회를 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게 되면 애틀랜타 팬들 입장에서는 속상할 수밖에 없겠지
이번 일은 단순한 경기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