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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운영 실패에 선수들 분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 이틀 전에 이미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음
비용은 예상보다 3배 넘게 늘었는데도 선수들이 머물 곳조차 확보되지 않았다고 함
일본 언론이 보도한 내용인데 실제 상황이 더 안 좋은 듯
선수들은 숙소가 없어서 힘들어하고 있고 일부는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할 상황이라고 함
경기장도 준비가 안 된 곳이 많고 시설도 부족하다는 지적 받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대회를 열다니 일본의 준비가 너무 뒤처졌다는 반응임
지난번 대회보다 비용은 더 들었는데 결과는 오히려 더 안 좋았다고 하니 어이없음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게 이렇게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상황임
일본이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면서 벌어진 문제는 단순히 비용과 시설만이 아니었음
지자체 간 협력도 제대로 안 된 상태라서 선수단 이동이나 물류 조절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함
특히 도쿄에서 열리는 대회라서 도쿄의 인프라가 뒤처졌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실제로도 그런 듯
선수들이 숙소를 못 찾다 보니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도 문제가 생기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아시안게임을 열겠다고 발표했으니 국민들 반응도 별로임
일본은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적 이미지를 높이려는 의도였지만 지금 보면 오히려 역효과 날 가능성이 큼
국제 스포츠 행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음
이런 문제는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일이긴 함
하지만 일본은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라서 더욱 주목받고 있음
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 대회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 첫 국제 대회라는 점임
올림픽 이후로는 큰 행사가 없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또 실패하면 일본 스포츠계에 충격이 클 듯
일본 스포츠 관계자들도 이 문제를 걱정하고 있음
대회 준비를 맡은 조직위원회는 현재 상황을 인지하고 있지만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상태라고 함
경기장 준비도 마무리되지 않았고 선수단 지원 시스템도 미비한 상태라 걱정이 큼
일본의 준비가 너무 부족해서 선수들과 관객 모두가 불편할 수밖에 없음
이미 시작 전부터 문제가 드러났으니 대회 기간 동안 더 많은 문제가 터질 가능성도 있음
일본이 국제적인 이미지를 위해 노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
